2012年5月29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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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양국을 휩쓰는 이듬해 바이러스
May 30th 2012, 02:55

2년차 징크스. 신인에게만 있는 건 아니다. 맹활약 한 이듬해. 직전 시즌 만한 성적을 올리기 쉽지 않다. 부상이나 슬럼프에 노출될 확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국내 경우를 보자. 이대호를 넘어 홈런·타점 등 3관왕에 오르며 최고 타자 반열에 올랐던 삼성 최형우. 그는 극심한 슬럼프다. 2군까지 다녀왔다. 지난해 4관왕으로 투수 부문을 휩쓸며 MVP에 오른 윤석민. "공이 아직 지난해만 못하다"고 스스로 이야기 한다. 삼성의 신인왕 배영섭도 2년차 징크스 늪에 빠져있다. 윤석민과 다승왕을 다투며 국내 복귀 후 최고 활약을 펼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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