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서 흡연을 하는 청소년의 첫 흡연 경험 시기가 '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3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등학생이 처음으로 담배를 접한 연령 평균은 남자 12.9세, 여자 12.8세, 전체 12.8세로 집계됐다. 최근 30일 동안 하루 이상 흡연을 한 청소년은 남자 15.8%로 전년과 같은 수치를 보였으며 여자의 경우 6.2%로 전년 7.8%보다 소폭 감소했다. 전체 흡연율 역시 전년 12.0%에서 11.2%로 소폭 감소를 보였다. 최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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