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7시20분께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운산리 보장산 중턱을 오르던 해병 모 부대 소속 4.5t트럭이 뒤로 밀리면서 4m 계곡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김모(21)하사 등 5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군 트럭에는 장병 6명이 타고 있었으며, 부대 훈련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군 헌병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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