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무인공격기(드론)로 어떤 테러 용의자를 제거할 것인지를 정하는 '살생부(Kill list)' 제작에 직접 관여해 최종 결정을 내린다고 29일 뉴욕 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30여명의 전·현직 미국 안보관계자들과 인터뷰해 미국의 드론 공격 관련 정보를 수집했다고 한다. NYT에 따르면 살생부는 매주 화요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20여명의 안보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들어진다. 이 비밀회의는 '테러 화요일'이라고 불린다. 미국 국방부와 중앙정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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