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성의 머리 길이와 머릿결은 신분을 상징한다고 북한전문 인터넷신문 뉴포커스가 31일 전했다. 뉴포커스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무용하는 여성만이 머리를 길게 기를 수 있고, 일반 여성은 머리를 묶을 수 있을 정도의 길이만 허용된다. 머리 길이뿐 아니라 머릿결도 북한 여성의 신분을 알 수 있는 척도이다. 북한 여성 상당수는 영양실조로 모발이 손상돼 머리카락의 끝이 하얗게 갈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북한에서는 '머리에 꽃이 피었다'고 부른다. 북한 여성 머리에 꽃이 피는 일이 1990년 중반 시작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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