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정권이 오는 6월6일 '소년단 창립절(6월6일)' 행사를 준비하며 "전국 소년 대표 2만여명을 평양에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당국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4월15일에 이어 또다시 소년들을 모으자 북한 내부에서는 "우상화 작업의 일환으로 소년들 환심이나 사려 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자 기사에서 "소년조선단 창립 66돌 행사를 위해 전국 소학교, 중학교 소년단 대표 2만여명을 평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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