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방송인 에이미씨(30)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 1일 미국 국적인 에이미씨는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심사를 받고 나오며 "앞으로 잘 하겠다. 봉사하며 살겠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범적으로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춘천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에이미씨를 춘천교도소로부터 인계받아 국내 체류 문제를 심사했다.
외국인이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받을 때는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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