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옹달샘 3인의 사인이 담긴 팬티의 경매 소식을 알렸다. 유상무는 2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선릉역 공연 오시면 세상에 단 석 장밖에 없는 옹달샘 사인이 담긴 팬티를 경매를 통해 살 수 있어요! 경매 최초가는 300원부터. 수익금은 제가 안 가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례로 유상무, 유세윤, 장동민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흰 팬티 세 개가 있다. 특히 유세윤과 장동민의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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