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이 오는 12월 1일 개국 1주년을 맞는다. 그간 종편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폐지되고 조기종영 되는 프로그램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1년을 꿋꿋하게 버틴 최장수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이하 상류사회)와 '신화방송'이다. '신화방송'은 앞서 3월 방송을 시작했지만 프로그램을 연출한 윤현준 PD는 '신화방송' 전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소녀시대와 위험한...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