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우려가 현실이 됐다.최강전에 앞서 프로 팀 감독들이 가장 걱정했던 것은 부상. 전자랜드 주전 가드 강 혁이 발목을 다쳤다. 2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이틀째 전자랜드-경희대 전. 강 혁은 2쿼터 2분7초가 흐른 시점에 점프슛을 성공시켰다. 수비하던 경희대 김영현과 접촉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접지른 강 혁은 코트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천만다행히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다. 가까스로 일어난 강 혁은 보너스 자유투를 던진 뒤 절뚝거리며 교체됐다. 강 혁은 왼 발목에 아이싱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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