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이균재 기자]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대학최강 경희대와 경기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자랜드는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최강전서 경희대를 혈투끝에 65-63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전자랜드의 차바위는 고비 때마다 천금 같은 3점포 4개를 적중, 21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고, 정병국도 18점을 넣으며 승리에 디딤 돌을 놓았다. 전자랜드는 성균관대-고양 오리온스전 승자와 내달 3일 16강전을 치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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