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당신이 얼마나 못생겼는지 말해주지 않습니다. '어글리 미터'가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얼굴 사진을 스캔해 외모를 점수로 평가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App)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어글리 미터'라는 이 앱은 휴대폰 화면 속 광선 가로 막대가 특정인의 얼굴 사진을 위아래로 스캔한 뒤 외모 매력도를 1~10점 사이의 점수로 내놓는다. 1점에 가까울수록 미남·미녀이고 10점에 가까울수록 못생겼다는 뜻이다. 판정에는 얼굴의 좌우대칭과 균형,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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