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6경기 만에 귀중한 타점 하나를 추가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3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3연전 최종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 5타석 4타수1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 등을 기록했다. 그러나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3-6으로 패하면서 2연패 늪에 빠져들었다. 추신수는 지난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3타수1안타 1타점) 이후 6경기 만에 적시타를 터뜨렸으나 최근 슬럼프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지난 4경기 동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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