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세계최강 스페인에 농락당했다. 최강희호는 30일(현지시간) 스위스의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벌어진 스페인과 A매치 평가전에서 졸전 끝에 1-4로 패하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전반 11분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은 뒤 전반 42분 김두현의 골로 동점을 만들기도 잠시, 후반 들어 3골을 내리 헌납하며 무너졌다. 스페인은 후반 7분 사비 알론소의 페널티킥 골로 균형을 무너뜨렸고 10분 산티아고 카소를라, 34분 알바로 네그레도의 연속골로 대승을 자축했다. 한국축구는 정성룡의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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