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욘세가 이번엔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미국의 주요 연예매체들은 비욘세가 3D 애니메이션 '에픽(Epic)'에 캐스팅 됐다고 5월 31일 보도했다. 비욘세는 '에픽'에서 '팝의 여왕'답게 '퀸 타라(Queen Tara)'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에픽'은 '아이스 에이지'와 '리오'를 제작해 큰 인기를 모았던 20세기 폭스 애니메이션과 블루스카이 프로덕션이 공동제작한다. 캐스팅도 화려하다. 비욘세에 앞서 콜린 패럴, 조쉬 허처슨, 아만다 사이프리드, 조니 녹스빌, 아지즈 안사리, 핏불, 제이슨 수데키스, 스티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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