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31)과 카니예 웨스트(34), 이른바 '키미예' 커플의 관계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 살고 있던 로스앤젤레스 저택을 나란히 부동산 시장에 내놨다. 먼저 카다시안이 현재 살고 있는 베벌리힐스 자택을 부동산 관계자에게 '포켓 리스팅(매물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비공개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의뢰했다. 카니예 웨스트도 조용히 카다시안의 뒤를 따랐다. 그 역시 '포켓 리스팅'으로 은밀한 거래를 요구했다. 카다시안의 측근은 두 사람이 동시에 집을 처분하는 이유가 본격적인 동거를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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