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팔꿈치 직격타로 선발 투수 한 명이 부상당했으며 2군에서 대기 중이던 투수는 러닝 중 발목 부상을 입으며 재활조로 밀렸다. 가뜩이나 장타율-출루율 최하위권 타선에 투수진은 약화되고 있다. KIA와의 안방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으나 투수진 전력이탈과 체력 소모가 큰 편인 두산 베어스의 현실이다. 두산은 지난 5월 29~31일 KIA와의 잠실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고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삼성 3연전을 위해 떠났다. 선발 이용찬(23)-김승회(31)의 호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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