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685번지.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가 있다. 한국 축구의 명예를 짊어지고 그라운드를 누빌 각급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는 곳이다. 선수들의 드레스코드는 단 하나다. 대한축구협회의 호랑이 문양이 찍힌 유니폼 혹은 공식 훈련복이다. 감독과 코치진들부터 선수들까지 모두 호랑이 문양을 가슴팍에 새기고 훈련하고 생활한다. 1일 파주NFC 드레스코드 정책에 도전하는 반항아(?)가 등장했다. 윤빛가람(성남)이었다. 그는 7일 경기도 화성에서 열리는 시리아 올림픽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 나서기 위해 파주NF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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