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시즌 초반이지만 이학주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는 지적이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오랜 숙원을 풀어줄 확실한 유격수 유망주로 각광받고 있는 이학주가 올 시즌 초반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예상 밖의 저조한 성적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미지상파 CBS스포츠라인의 온라인협력사인 <블리처 리포트>가 보도했다. 이학주는 '제2의 추신수'를 꿈꾸고 있는 한국출신 야수 유망주이지만 지금 상태로 나아가다간 자칫 추신수가 아닌 최희섭처럼 일찍 잊혀질까 걱정스럽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학주는 한국과 탬파베이의 미래가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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