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면수심의 고종석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는 현재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차 외과 수술은 무사히 마쳤지만, 야수에 짓밟힌 7살 소녀의 마음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김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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