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선덜랜드가 드디어 4경기 연속 무승 행진을 끝냈지만 '베이비 지' 지동원은 승리의 기쁨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 마틴 오닐 감독이 이끄는 선덜랜드는 30일(한국시간) 영국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위건 애슬레틱과 경기서 스티븐 플레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동원은 지난 웨스트햄전에 이어 이날 경기서도 결장하며 시즌 첫 출장의 꿈을 또 한 번 미루게 됐다.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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