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윤아(32)가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에 출연한다. 개방적이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마취과 의사 '이영현' 역이다. 거친 언어와 과격한 행동을 일삼으며 터프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부유한 집안의 외동딸로 자랐으며 검증된 실력과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재원이다. 상대역 하석진(30)과는 MBC TV 드라마 '밥줘'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3년 만에 커플로 다시 만난 이들은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 오윤아는 "평소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