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하노버전 통산 3경기 3골을 기록하고 있던 손흥민(20, 함부르크SV)이 '하노버 킬러'로 등극할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손흥민은 30일 독일 함부르크의 임테흐 아레나에서 끝난 하노버와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경기서 88분간 출전하며 함부르크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까지 리그 5경기서 3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던 손흥민은 우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하지만 하노버전서 유독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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