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한국 여자피겨의 희망' 김해진(15, 과천중)이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해진은 29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8.36점 프로그램 구성요소점수(PCS) 45.30점으로 총점 93.66점을 받았다. 이로써 김해진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53.26점을 더한 최종합계 147.30점으...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