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의장 김원진) 의원들은 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 제2기 균형발전지원사업 대상지역에 낙후된 홍성군과 예산군이 빠진 것은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도는 2008년부터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 등 8개 시·군을 제1기 균형발전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60억~80억원씩 5년 동안 지원해왔다. 도청 이전지라는 이유로 1기 균형발전 지원사업(2008~2012년)에 이어 2기 사업에서도 홍성·예산군이 제외된 데 따른 반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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