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명실상부한 'CF퀸'임이 입증됐다. 한국CM전략연구소가 지난달 광고 효과가 가장 높았던 광고 10개를 선정한 결과, 김연아가 출연한 광고 3개가 톱10 안에 들었다. 이는 광고 모델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김연아가 촬영한 동서식품의 맥심 화이트 골드 '우유를 넣어도 향이 깊은 커피' 편은 전체 광고 480편 중 광고 효과 4위를 차지했다. 방영 당시 논란이 일기도 했던 김연아의 하이트 맥주 광고는 8위, LS네트웍스의 워킹화 '프로스펙스W' 광고는 9위를 차지했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