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 벤치에 누워 "놀러가고파" May 27th 2012, 01:38  | [OSEN=김경민 기자] 그룹 2AM 멤버 이창민이 수수한 민낯을 공개했다. 이창민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날씨 좋다. 아~ 놀러가고파~ 옥상에서 바람 쐬면서 매니저 기다리는 중 ~ 아자! 역시 이런 날은 벤치에 누워야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창민은 검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창민은 옥상에 설치된 벤치 의자에 앉아 가방을 베고 누워 수수한 모습을 뽐냈다. 사진을 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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