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맹견(猛犬) 3마리가 집을 탈출해 시민과 소방관·경찰관을 물어 다치게 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30일 대구동부경찰서 불로파출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50분쯤 대구 동구 불로동 불로화훼단지 내 이모(46)씨의 농자재 가게에서 사육되는 길이 1m쯤 되는 셰퍼드(Shepherd) 3마리가 가게 문을 열고 탈출했다. 개들은 근처 토기(土器) 가게에 들어가 손님 A씨의 양팔과 양다리를 물었다. 개들은 이를 말리던 주인 B(58)씨의 엉덩이도 물었다. 주민 신고로 이날 낮 12시쯤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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