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5월 극장가에 한미 기대작들 2라운드가 펼쳐진다.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 한국영화 '은교'에 이어 '코리아'가 대결장을 던지는 것. 하지원, 배두나가 주연으로 열연한 '코리아'는 '어벤져스'와 같은 12세 관람가 등급이라는 강점을 지닌, 남북 문제를 다룬 스포츠 영화란 점에서 돋보이는 작품이다. 파격 노출, 19세 관람가 등급으로 뜨거워진 극장가에 가족 단위의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갖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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