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결승타' 박종윤의 스나이퍼 본능 May 27th 2012, 00:47  | [OSEN=박현철 기자] 몰렸다 싶으면 그대로 배트가 나왔고 이는 이틀 연속 결승타로 이어졌다. 이제는 롯데 자이언츠의 당당한 주전 1루수가 된 박종윤(30)이 팀을 살렸다. 박종윤은 지난 26일 잠실 롯데전서 0-0으로 맞선 4회초 1사 만루서 상대 선발 더스틴 니퍼트의 4구 째 서클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린 것을 제대로 당겨쳤다. 이는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인 이날 경기의 결승타로 이어졌다. 25일 경기서도 박종윤은 2회 첫 타석서 2루 땅볼에 그쳤으나 4회초 1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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