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기자]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세자)가 단순한 코믹 설정을 넘어 긴장감을 넘치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돌입,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옥세자'에서는 박하(한지민 분)를 질투해 악행을 저지르는 홍세나(정유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미미(김별 분)네 집에서 당분간 지내겠다는 박하의 말에 화가 난 용태용(박유천 분)은 박하에게 "그럴 거면 아예 멀리 미국으로 떠나라"고 마음이 없는 소리를 한다. 이런 발언이 마음에 걸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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