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1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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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이젠 그만] 누가 일진 조종하나 했더니, 배후엔 '엄친아 일진'
May 1st 2012, 18:09

서울의 A 여고 김명자(가명) 교사는 학교 '일짱'(일진 중 싸움을 가장 잘하는 학생)인 고등학교 3학년 윤지희(가명·18)양 때문에 치를 떤다. 복장·외모 등 생활지도에서 거리낄 것이 없이 반듯하고, 반에서 1,2등을 다툴 정도로 학업 성적도 뛰어나다. 하지만 뒤에서는 다른 일진들을 시켜 후배들을 괴롭히고 폭행한다. 교사들은 윤양의 이중적인 모습을 알고는 있지만 차마 혼내지는 못한다. 다른 선생님들에겐 모범생·우등생으로 칭찬받는 지희양이 일진의 배후라는 증거를 찾는 것부터 쉽지 않다. 김 교사는 "지희가 쉬는 시간마다 교무실에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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