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구(舊)당권파인 이석기·김재연 당선자 등 '종북(從北)'세력의 19대 국회 입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 논객인 전원책 변호사가 방송을 통해 극단적인 표현으로 비판했다. 전 변호사는 26일 '종북세력 국회입성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KBS 심야토론에 나와 "김정일·김정은을 개XX라고 할 수 있으면 종북세력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 22일 MBC '100분 토론'에서 "북한 인권이나 북핵, 3대 세습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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