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기 전에 감독님이 제게 몸에 왕(王)자가 없으면 좋겠다고 부탁하셨어요. 몸이 근육질이 아니면 좋겠다고요. 그래서 당장 식스팩을 '원팩'으로 만들어 버렸죠." 왕은 왕이되, 배에 왕(王)자는 없는 왕이 되어 달라는 감독의 특별한 주문이란다. 주문의 대상은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배우 이병헌(42). 그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조선 제15대 왕 광해군으로 변신한다. 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광해, 왕이 된 남자'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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