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허종호 기자] '언니' 드로겟(30, 칠레)이 2골을 터트리며 전북 현대를 리그 8연승으로 이끌었다. 전북은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이흥실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전북은 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19라운드 상주 상무와 홈경기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13승 3무 3패 승점 42점으로 FC 서울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리그 1위를 유지했다. 반면 상주는 승점을 추가하는 데 실패하며 탈꼴찌에 실패했다. 전북은 팀 정규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8로 경신함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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