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극 '마의'의 감독과 배우들이 '허준'과 '대장금'의 인기를 재현하기 위해 '침'을 들었다.이병훈 감독과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이상우, 유선, 조보아, 장희웅 등 주연배우들은 지난 27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한 한방병원에서 각 한방의학 전문의로부터 약 2시간 동안 한의학 및 침술 교육을 받았다. 조승우와 이병훈 감독은 강의 시간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질문을 하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드러냈다. 시침을 해보는 실습 시간에는 이병훈 감독이 직접 나서서 조승우와 이요원이 자신의 몸에 직접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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