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F1(포뮬러 원)이라 할 수 있는 인디 500 입성을 목표로 한 드라이버가 뛰고 있다.대한민국 출신 드라이버로는 최초로 미국 프로 자동차경주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해민(28·에프원파일럿닷컴 애프터버너 오토스포츠)은 8월4일부터 이틀간 미국 오하이오에서 열리는 IZOD 인디카 시리즈의 서포트 레이스인 USF2000 제6전과 제7전에 출사표를 던진다.앞선 제5전 '나이트 비포 더 500' 레이스에서 최해민은 예선을 6위로 통과했고 결선에서는 오프닝 랩에서 5위로 올라서면서 순항했지만 3번째 바퀴에서 사고로 경기...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