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공포영화의 고전으로 불리는 잭 니콜슨 주연 영화 '샤이닝'의 프리퀄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워너브라더스사가 '샤이닝'의 프리퀄을 기획 중이라고 'LA타임즈'가 최근 전했다. '샤이닝'의 프리퀄은 '셔터 아일랜드', '아바타'의 프로듀서 리타 캘로그리디스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각본가 제임스 밴더빌트 등이 주축이 돼 기획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워너 측은 "아직 제작 확정은 아니고 초기 기획 단계"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연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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