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영화 '루퍼'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는 이례적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올해 37회를 맞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매회 자국 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를 개막작으로 선정해오던 것과는 달리 할리우드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하며 세계적인 규모의 영화제로 탈바꿈하기 위한 혁신적인 변화의 첫 걸음을 뗐다. 영화제의 총괄 프로그래머인 카메론 베일리는 "영화제 최초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상영하게 돼 매우 기쁘다. 영화제 역사상 가장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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