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31日 星期二

조선닷컴 : 전체기사: 獨 언론 "바바라 차르 펜싱 주심, 한국인에 인터넷 위협 당해"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獨 언론 "바바라 차르 펜싱 주심, 한국인에 인터넷 위협 당해"
Aug 1st 2012, 01:14

'올림픽 5대 오심'에 선정된 신아람 선수의 여자 펜싱 에페 준결승에서 주심을 맡았던 오스트리아 출신 바바라 차르의 신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독일 슈피겔지 등 현지 언론은 31일(현지시각) "신아람-하이데만 경기 주심이었던 바바라 차르가 인터넷 위협을 받고 있다"며 "한국인들이 인터넷에 그녀의 이메일 주소와 전화 번호등을 노출시켰다"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주의자'라며 그를 비난했다고 한다. 이날 신아람은 '멈춰버린 1초' 때문에 다 잡은 경기를 놓친 바 있다. 현지 언론은 "시계 오작동으로 문제가 생겨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