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이 다소 고전하고 있다.기대했던 단식과 복식조가 잇달아 패했다.여자단식의 에이스 성지현(한국체대)은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벌어진 여자단식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홍콩의 '난적' 입퓨인(2승)에 0대2(18-21, 21-23)로 패했다.이로써 1승1패를 기록한 성지현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복식의 고성현(김천시청)-유연성(수원시청)조도 B조 최종전에서 모함마드 아샨-보나 셉타노(인도네시아)조에 0대2(22-24, 12-21)로 패해 1승2패가 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 배드민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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