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들어가면 경기 분위기가 바뀐다. 교체 투입된지 1분 만에 골을 터트리고, 들어가기가 무섭게 동료들의 골을 돕는다. 올시즌 교체로 투입돼 무려 11골(ACL,K-리그, FA컵 포함)을 터트렸다. 이쯤되면 '특급조커'라는 말로도 설명이 부족할 것 같다.울산의 외국인선수 마라냥이 또 일을 냈다. 변함없이 교체 출전을 했다. 투입된지 7분 만에 이근호의 선제골을 도왔다.울산이 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19라운드 전남전에서 이근호와 마라냥의 콤비 플레이를 앞세워 1대0 승리를 거뒀다. 마라냥은 K-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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