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올 시즌 LG가 토종 좌완 에이스 투수를 상대로 모두 승리했다. LG는 지난달 7일과 8일 삼성과의 대구구장 개막 2연전에서 차우찬·장원삼에게 승리를 거뒀고 4월 19일과 5월 2일 한화 류현진과의 두 번의 맞대결도 모두 가져갔다. 비록 현재 차우찬과 장원삼이 동반 부진에 빠져있기는 하지만 개막전 당시만 해도 이들의 부진을 예상하기란 힘들었다. 차우찬은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기점으로 다시 구위가 올라오며 디펜딩챔피언 삼성의 1선발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