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신화의 주인공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39) 감독이 리버풀의 차기 감독으로 내정됐다는 소문이다. 위건의 데이브 윌란 회장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마르티네스 감독이 리버풀의 감독 제의를 받았으며 그를 보내야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윌란 회장에 따르면 시즌 종료 후 바베이도스에서 휴식을 취하던 마르티네스 감독이 미국 마이애미로 날아가 리버풀과 면담을 가졌으며 오는 29일 다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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