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배우 니콜 키드먼(44)이 영화 감독에게 자신의 '섹시 셀카'를 전송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키드먼의 사진을 받은 '행운의 남성'은 바로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스릴러 '페이퍼보이(Paperboy)'의 리 대니얼스(53) 감독. 네 아이의 엄마인 키드먼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페이퍼보이'의 여주인공 역에 캐스팅되기 위해 말 대신 '섹시한 사진'으로 감독을 설득했다고 밝혔다. 처음 키드먼이 '샬롯' 역 물망에 올랐을 때 대니얼스 감독은 "비교적 저예산 영화이기 때문에 니콜 같은 톱스타를 캐스팅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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