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29日 星期二

조선닷컴 : 전체기사: '신사의 품격' 김하늘, 중무장하고 야구심판 도전, 왜?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신사의 품격' 김하늘, 중무장하고 야구심판 도전, 왜?
May 30th 2012, 02:42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 속 김하늘이 땡볕이 내리쬐는 불볕더위 속에서 야구 심판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김하늘은 '신사의 품격'에서 밝고 명랑하지만 단호한 성격을 가진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김하늘은 푹푹 찌는 폭염 속에서 완벽한 야구 심판의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불꽃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프로텍터라고 불리는 상체 보호대를 입고 무릎부터 발목까지 렉가드를 착용하고, 모자와 마스크, 팔 보호대와 심판 신발까지 착용하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판 장비로 중무장한...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