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 속 김하늘이 땡볕이 내리쬐는 불볕더위 속에서 야구 심판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김하늘은 '신사의 품격'에서 밝고 명랑하지만 단호한 성격을 가진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김하늘은 푹푹 찌는 폭염 속에서 완벽한 야구 심판의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불꽃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프로텍터라고 불리는 상체 보호대를 입고 무릎부터 발목까지 렉가드를 착용하고, 모자와 마스크, 팔 보호대와 심판 신발까지 착용하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판 장비로 중무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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