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청(陳光誠) 변호사가 연금 상태에 있던 산둥(山東)성 둥스구(東師古)촌 자택을 탈출할 수 있었던 뒤에는 6명의 중국 인권운동가들이 있었다. 베이징에 있는 전지행(傳知行)사회경제연구소라는 독립연구소의 궈위산(郭玉閃·35) 소장과 연구원 4명, 영어 강사 출신으로 천 변호사 석방을 위해 활동해온 난징(南京)의 자원봉사자 허페이룽(何培蓉·42·여)이 그들이다. 이들은 마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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