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영화 출연료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김부선은 2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영화 출연료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독립영화에 출연한 김부선이 제65회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하지만 김부선은 "여배우한테 이게 말이 되냐. 350만원을 출연료로 주기로 했는데 100만원만 가지려면 갖고 말려면 말라고 해서 빈정 상해서 안 갈거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어떻게 출연료 100만원 받고 가냐"고 털어놨다.이를 들은 MC 박미선은 "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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