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2月1日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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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품 안긴 정병곤의 소박한 바람
Feb 2nd 2013, 02:11



[OSEN=손찬익 기자] "마음도 편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모든 게 좋다".

그토록 바라던 파란색 유니폼을 입게 된 정병곤(25, 삼성 내야수)에게 이적 소감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경북고와 단국대를 거쳐 2011년 드래프트 9순위로 LG에 입단한 정병곤은 대학 대표팀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안정된 수비는 일품. 대학 야구에서도 단연 으뜸이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3대3 트레이드를 통해 고향팀에 입성한 그는 1군 안착을 목표로 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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