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자 조간신문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06년 5월 서울 신촌에서 선거 유세 도중 면도칼 테러를 당했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당시 한나라당 대표)에게 쇠고기와 함께 위로 서한을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가 일제히 실렸다.
여기서 눈길을 끈 것은 서한 전달자였다. 당시 아베는 일본 내각부 관방장관이었다. 아베 장관은 테러 사건 열흘 뒤인 6월 1일쯤 박 당선인에게 편지와 함께 고베(神戶)산 쇠고기 20만엔어치 등의 선물을 일본 언론인 와카미야 기요시를 통해 전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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